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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1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다문화가족 캠프 열어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충섭)와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19일부터 20일까지 12일 동안 구미시 다문화가족들의 건강한 가족공동체 운영을 위한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다문화가족 캠프는 구미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42가구 90명을 대상으로 가족T셔츠 만들기, 부부교육, 나의 꿈찾기, 짚라인, 모둠북, 자녀교육, 축제한마당으로 구성, 교육과 체험을 병행해 가족의 건강성 향상, 부부상호이해와 친밀감향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프로그램은 경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 교육프로그램은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해 참가한 다문화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 임나파완씨는 캠프를 통해 가족에 대한 중요함을 다시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충섭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캠프는 두 기관이 협력해 더 큰 효과가 있었다“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줌과 동시에 우리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흔성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은 결혼과정에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서로 충분한 탐색과정을 거치지 못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부부가 자기, 가족, 결혼 등에 대한 재탐색과 자신과 배우자에 대한 이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부부가 함께 가족공동체를 건강하게 운영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협약을 통해 캠프와 체육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우리사회에 인재로 성장해서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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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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