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송정초등학교(교장 진동언)는 ‘도서관과 친구되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6월 23일부터 7월 18일까 4주간 해오름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어린이도서연구회와 함께 작은 책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모든 활동을 학생들 스스로 참여해 독후활동에 대한 부담 없이 책을 읽고 좋은 책을 고르는 안목을 기르며 친구를 만나듯 편안하게 도서관을 찾는 즐거운 독서 체험 기회를 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어린이도서연구회 구미지회와 함께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선택해 즐거운 독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물친구들이 펼치는 이야기 마당’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저학년은‘엄마까투리’,‘안돼!’중학년은‘건방진 도도군,’‘돼지 이야기’ 고학년은 ‘까보까보슈’,‘머피와 두칠이’,‘나의 블루보리 왕자’를 선정, 각각 20권씩 구비전시해 전교생이 대출해 읽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각 학급에서는 도서관 활용 수업시간을 이용해 전 학급이 도서관에서 전시되는 책을 읽고 자유롭게 독후활동에도 참여했다.
독후활동으로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에 스티커 붙이기, 동물캐릭터 그리기,‘도서관’으로 삼행시 쓰기 등을 하였고 일정기간 전시한 후에는 코팅해 자신만의 책갈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 7일에는 ‘고영신 교수와 함께하는 그림책 음악여행’이라는 제목의 북 콘서트도 개최했다.
진동언 교장은 “도서관이 살아 움직여야 미래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