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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초, 작은 책 전시회 열어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4일
(사)어린이도서연구회 구미지회 함께 참여
ⓒ 경북문화신문

송정초등학교(교장 진동언)는 ‘도서관과 친구되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6월 23일부터 7월 18일까 4주간 해오름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어린이도서연구회와 함께 작은 책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모든 활동을 학생들 스스로 참여해 독후활동에 대한 부담 없이 책을 읽고 좋은 책을 고르는 안목을 기르며 친구를 만나듯 편안하게 도서관을 찾는 즐거운 독서 체험 기회를 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어린이도서연구회 구미지회와 함께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선택해 즐거운 독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물친구들이 펼치는 이야기 마당’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저학년은‘엄마까투리’,‘안돼!’중학년은‘건방진 도도군,’‘돼지 이야기’ 고학년은 ‘까보까보슈’,‘머피와 두칠이’,‘나의 블루보리 왕자’를 선정, 각각 20권씩 구비전시해 전교생이 대출해 읽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각 학급에서는 도서관 활용 수업시간을 이용해 전 학급이 도서관에서 전시되는 책을 읽고 자유롭게 독후활동에도 참여했다.

독후활동으로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에 스티커 붙이기, 동물캐릭터 그리기,‘도서관’으로 삼행시 쓰기 등을 하였고 일정기간 전시한 후에는 코팅해 자신만의 책갈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 7일에는 ‘고영신 교수와 함께하는 그림책 음악여행’이라는 제목의 북 콘서트도 개최했다.

진동언 교장은 “도서관이 살아 움직여야 미래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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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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