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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고, '학부모와 함께 인의예지신 캠프' 큰 호응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여름방학을 맞아 오상고등학교(교장 허섭)는 건학정신 및 교훈의 실천적 함양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인의예지신 12일 캠프를 학부모와 학생 및 교사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8일부터 19일까지 구미·안동·영덕 등에서 실시했다.

해마다 실시되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인의예지신 캠프의 장점을 살려 올해는 12일 일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했다. 각 덕목별로, (사랑)거듭나기에서 나눔까지’, (책임)우리고장 문화유산 탐방그리고 예(나눔, 협력)어울림 봉사’, (실력)아름다운 우리 산하 끌어안기와 신(리더십)기독교적 리더십 훈련어울림 리더십등 특색 있는 캠프로 운영됐다.

캠프를 통해 바쁜 학생들은 학교생활로 부모님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하고 학업에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고 부모님·선생님들과 평소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거듭나기에서 나눔까지팀은 대구와 팔공산에서 임종 체험 및 서시쓰기를 통해 유한한 생명의 절대적 존엄성과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우리고장 문화유산 탐방팀은 구미시와 구미문화원이 지원하는 구미시티투어운영 협조를 받아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선산향교, 도리사, 박대통령생가, 금오산 채미정,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을 탐방하면서 우리가족이 담긴 팸플릿 만들기를 주제로 우리고장 이해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름다운 우리 산하 끌어안기팀은 안동·하회지역의 유교문화권 탐방을 떠났는데,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민박집에서 부모님과 사랑고백하기편지를 쓰고 읽기를 통해 그동안 닫혔던 서로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학습에 더욱 정진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어울림 봉사·어울림 리더십팀에 참가한 학부모님은 가족애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다음 기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인의예지신 12일 캠프는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교사 간의 막혔던 담을 허물고 진정한 소통의 장을 자연스럽게 마련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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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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