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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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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김현동)는 중국 호남성 주저우시 팔달초등학교와 국제교류행사로 지난 21일 체육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국제교류 활성화에 적극 힘써 온 도 교육청의 지원에 힘입어 진행된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팔달초등학교 진새문부교장 외 교사 및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옥계동부초는 사물놀이, 솔빛밴드(재학생) 공연, 부채춤, K-POP 댄스 등을 선보였으며 팔달초는 전통피리 공연으로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사와 소정의 기념품 교환했다.
협약을 통해 옥계동부초와 중국 팔달초는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정기적인 교류를 갖게된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중국 팔달초 학생들은 안동하회마을, 한중청소년 문화교류 공연 등 문화체험을 통해 이웃나라 한국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게 된다.
2학기에는 옥계동부초 학생들이 팔달초를 답방해 문화 이해를 위해 홈스테이 및 다양한 중국 문화체험 등 친밀한 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양 교간 국제교류는 한국과 중국의 역사와 문화 이해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동 교장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학교와 지속적인 우호와 협력을 다져나가며 내실 있고 다양한 국제교류를 적극 추진해 나가 세계화 시대에 맞게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