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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1일차)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 업무보고 지상 중계> 감사담당관실, 정책시획실,문화예술회관, 시립 중앙 도서관, 보건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사진/ 위원장 정하영 >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하영)는 17일 감사담당관실, 정책 기획실, 문화예술회관, 시립 중앙 도서관, 보건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하지만 일부 의원의 경우 의회사무국 출신 전문위원들이 관장하고 있는 특정부서 업무보고 과정에서 사회적, 정치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전관예우 에 따른 질문 강도에 대한 의견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안타까움을 남겼다.

시민들의 알권리 등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해야 할 일부의원이 인터넷을 통해 생방송 되고 있는 가운데 전관예우에 대한 의견을 반복적으로 언급하자. 이를 청취한 일부 네티즌들은 신중치 못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감사 담당관실

  ▶박세진

▷박세진 의원

예전의 구미시 청렴도가 좋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청렴 관련 과제는 무수히 많은데, 수반되는 예산은 고작 2천4백만원에 불과한 실정이다.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해 걸맞는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기획예산담당관실

☛질문 없음

■녹색정책 담당관실

  ▶김태근

▷김태근 의원

탄소제로 교육관을 위탁관리하는 방안이 수립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직영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조례 개정을 통해 위탁관리하기로 한 만큼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하도록 하라☛7월30일까지 위탁관리 방안 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위탁관리한다.경북1호에 걸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울이겠다.

  ▶손홍섭

▷손홍섭의원

전관예우라는 관례가 있다. 가볍게 질문하겠다.대학생 시책발굴 논문 공모는 참신하다.기간이 6월 23일부터 8월말 까지다. 시상금 역시 금상이 200만원, 우수상이 100만원, 장려가 50만원이다. 시기가 너무 짧다. 우수 논문이 나오겠나. 시상금도 너무 적지 않나. ☛ 공부에 방해를 주지 않기 위해 시기를 설정했다.

■문화예술 담당관실

▷손홍섭 의원

구미시립 박물관, 역사디지털센터, 채미정 주변 정비사업등은 중복성이 있다.역사 문화 디지털 센터 내에 시립박물관 기능을 수용할 의향은 없나.☛하반기에 타당성을 검토하겠다.

  양진오

▷양진오 의원

공단도시인 구미가 산업은 발전했는데, 문화는 취약하다. 구미가 발전하려면 문화를 토대로 해야 한다.도산서원에 비해 금오서원이 뒤질 이유가 없다. 갖고 있는 문화 유산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신규사업에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하위지 유적비도 접근성에 문제가 있다. ☛금오서원 정비 예산은 확보돼 있다. 하반기에 추진하도록 하겠다.

▷김태근 의원

▪낙동강 신나루 벨트는 예정대로 11월 준공이 가능한가.☛동절기 공사 제한으로 2개월 정도 중단이 됐지만 적기에 준공토록 하겠다.

▪천생산성 주변 관광 문화사업은 언제 준공되는가. 주차시설과 편의시설이 미흡하지 않도록 해라 ☛정밀 개발 복원에 신경을 쓰고 있다.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10월에 준공된다.

  ▶강승수

▷강승수 의원

야은 역사 체험관 정비 사업에 야은 생가 위치를 표기하도록 해라, 생가가 방치되다 시피한 실정으로 관리가 절실하다. 고아 생가와 연계하는 방안도 가시화 되어야 한다.☛문화재 지정 신청을 했고,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안다. 연계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

  ▶안주찬

▷안주찬 의원

강돔문화 복지회관이 예정대로 건립되도록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 설계 변경 사유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 점을 간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2013년 10억, 2014년 10억등 20억을 확보했고, 추경을 통해 50억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정보통신 담당관실

▷강승수 의원

정보통신 담당관실과 총무과, 도로과에서 방범 CCTV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주관부서가 달라 중복되는 경우가 없지 않다.대책을 마련하라

■홍보담당관실

▷양진오 의원

구미시청 홈페이지에는 농산물 홍보 코너가 외곽지에 배치돼 있다. 타시군 처럼 메인에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라 ☛시정하겠다.

■문화예술회관

질의 내용 없음

■시립 중앙 도서관

▷양진오 의원

당초 취지는 좋았으나 해평면에 작은 도서관을 시설한 후 주춤한 상태다. 2014년도 들어 추가 시설을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원평과 해평에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구미에는 5개의 큰 도서관과 2개의 작은 도서관이 있다. 타 지역보다 여건이 좋다. 현재의 도서관을 중심으로 효율적 운영에 무게를 두겠다.

■구미보건소

▷김태근 의원

수요인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협소하고, 직원수 조차 턱없이 부족한 인동 보건지소를 이대로 둘 것인가.장소릉 이전하고, 인원을 추가 배치시켜라 ☛장소이전은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

■선산보건소

▷양진오 의원

농촌 외곽지역에는 노약계층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의료서비스가 취약하다. 교통오지라는 점도 극복해야 할 문제다☛노후시설을 현대식으로 신축하거나 중개축 중이다. 유념하겠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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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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