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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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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윤영철>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위원장 윤영철)가 17일 경제통상국, 차량등록 사업소, 청소행정과, 환경 안전과, 위생과, 농업 기술센터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7대의회 첫 회기인 임시회에서는 초선의원들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투자통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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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호 |
▷윤종호 의원
1공단은 구미국가공단의 상징적 의미다. 하지만 굴지의 기업들이 떠나고 있다. 분양면적을 넓히고 대단위 부지를 마련, 대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5천평 정도의 대규모 공단 부지 분양을 통해 규모있는 기업들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과학경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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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환 |
▷안장환 의원
구미코를 본래 기능에 맞게 운영하도록 해라. 이런 곳에 예식장, 연회장, 아이들을 위한 홍보관 등으로 사용하려는 발상이 맞나. 적자가 문제가 아니다. 설립 목적에 맞게 사용하도록 해야한다.☛지적사항은 옳다. 유념하겠다.
▷윤종호 의원
400억원을 들여 턴키방식으로 설립된 구미코는 대구 엑스포에서 5년간 위탁관리하고 있다. 내년 연말에 계약이 종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구 엑스포에서 관리하면서 큰 사업 유치는 대구 엑스포가 하고, 자투리만 구미코에 유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구미코에 단장 직책이 필요한가. 위탁관리를 철저해 해라☛전문적인 컨벤션 문화 정착을 위해 2015년까지 5년간 위탁관리를 대구 엑스포에 맡겼다. 대구 엑스포에서는 2명을 파견하고 있다. 지적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한다. 설립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상의 운영방안에 대해 고민하겠다.
■노동 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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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배 |
▷김인배 의원
노사 평화 위해 노력해야 한다. 노사민정 실제적으로 활성화 시켜라. 노사 평화 없으면 기업유치 안 된다. 한번 밥 먹고 헤어지는 식이 되어서는 안된다. 근로자 건강 검진센터 유치에 대해 높게 평가한다. 하지만 홍보가 부족하다. 노동복지과는 3D 부서다. 공무원이 노동복지과에 오려고 하질 않는다. 배려 대책을 세워야만 전문성을 가진 공무원들이 노동복지과 업무에 올인할 수 있다. 노동복지 과장에 대해 공모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바람직하다. 국가 공단이 있는 구미에서 노동복지과가 3D부서로 분류되어야 되겠나. ☛인사부서와 협의하겠다.
▷윤영철 위원장 ▪김인배 의원 ▪김상조 의원
(윤영철 위원장)설치, 운영되고 있는 근로자 건강센터에 막노동 노동자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큰 기업에 대해서는 홍보가 잘되고 있지만, 그외의 대상은 홍보부족으로 설치, 운영 사실을 모르고 있다.
(김인배 의원) 찾아가는 서비스 해라.
(김상조 의원) 막노동 등 소외 계층에는 전혀 홍보가 안되고 있다. 침투홍보해라☛보건 관리공단 위임 사업으로 국비 440억이 투입됐다. 현재 내부 프로그램을 이수 중에 있다. 8월부터 홍보에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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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상 |
▷김재상 의원
국비 역시 시민이 내는 세금이다. 국비 지원 사업을 방만하게 운영하지 마라. 구미가 이 정도인데 대한민국은 어떻겠나. 먼저 본 사람이 주인인 식이 되어서는 안된다. 복지시설 맡고 나면 명품가방, 명품 구두 구입한다는 말이 있다. 앞으로 국비라는 말 쉽게 사용하지 마라.
■교통행정과
▷안장환 의원
현장 방문 위주의 행정을 펴 달라. 단속 위주가 아닌 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을 염두하지 않고 무조건 단속만 하는 행정이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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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춘구 |
▷임춘구 의원
농촌 벽지 노선에 소형 마을 버스를 도입해라. 공단버스 운영실적은 어떤가. 운영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친다면 일부 버스를 농촌 벽지 노선에 투입할 필요가 있다. ☛지난 해 11월부터 6대의 버스를 공단 순환버스로 투입하고 있다. 대당 5-6명이 탑승하는 상황이다.
▷윤종호 의원
구미시 차량대수는 20만대이다. 여기에다 외지 차량까지 포함하면 25만대가 운영되고 있다.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 시는 산골 속은 물론 아파트 주차장까지 포함해 22만대의 주차 면수가 있다는 입장이다.
확인결과 공영주차장은 8천대의 주차 면수에 불과하다. 주차공간 마련등 대책을 마련한 후 주차 단속을 하도록 해야 한다.
화물차량들이 야간에 도로나 주택가 도로변에 주차하면서 안전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금오산 하산 대형 주차장에 야간시간을 활용, 화물차량을 주차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
▷윤영철 위원장
공단 순환버스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시의원들의 지적을 유념해라.
당초부터 햇빛 등 주위환경을 감안해야 했다. 일률적으로 설치한 결과 불과 3년도 안됐는데 버스 운행 정보 시스템 확충 및 시인성 개선사업을 하려는 것이 아닌가. 사업비만도 2억9천4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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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조 |
▷김상조 의원
승강장에 복지 시설을 강구하기 바란다. 승객들이 무료하게 기다리지 않도록 간단한 운동 기구등의 시설물을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바란다.
■부동산 관리과
질의 없음
■차량등록 사업소
질의 없음
■청소행정과
▷윤영철 의원
구미시 쓰레기가 늘고 있다. 인구수가 늘고 있다는 점도 감안 대상이지만, 홍보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대로변은 잘 되고 있지만, 원룸지역은 쓰레기가 산더미다.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도록 해야 한다.
신규 사업인 환경지키미 제도 도입은 이미 10년 전부터 타 시군에서 도입하고 있다. 특단의 대책을 세워라.
▷안장환 의원
선진국에는 환경 경찰이 있다. 환경 지키미 수준이 아니라 환경 경찰에 준하는 수준의 강력한 단속 제도를 도입해라. 쓰레기 문제는 계몽, 계도 수준이 아닌 단속 위주로 가야 한다.
2년전 설치한 양심화분 사후 관리 제대로 하고 있나. 오히려 쓰레기 불법 투기를 자초하고 있고,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바로 철거해야 한다. 탁상행정을 해서는 안된다. 쓰레기 없는 거리 조성을 하고 있는 도량동의 사례도 있다.☛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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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희 |
▷한성희 의원
양포동 산업 폐기물장에 악취가 진동을 한다.케이엠 그린 역시 마찬가지다. 대책을 마련하라☛현장 답사를 했다. 악취가 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침출수의 문제도 있다. 규정에 맞게 운영하도록 시정조치 하겠다.
▷김상조 의원
환경미화원 정족수 유지와 쓰레기 대행업체를 기존의 3개 업체에서 5-6개 업체로 늘리도록 하겠다는 6대 의회 당시의 대의회 약속은 꼭 준수되어야 한다.
▷김인배 의원
구미시 거주 인구가 늘어나면서 쓰레기도 늘고 있다. 단체 협약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수 211명을 채우도록 하고 있다. 현재 203명으로 8명이 부족한 상태다. 쓰레기 량은 늘어나는데 왜 정원을 채우지 않나. 환경 미화원은 무기 계약직이다. 비정규직 전환 시도는 없어야 한다. 공기업부터 비정규직을 양산하면 안된다. ☛근무여건과 근무량을 파악해 대처하도록 하겠다.
■환경 안전과
▷안장환 의원
전기버스를 대전 카이스트에서 개발했다면 그곳에서 시범운영하도록 해야지, 대당 7억5천만원하는 전기버스를 왜 구미에서 시범 운영하나. 환경 학자들에 따르면 전기버스를 1년만 타면 전자파에 의한 불임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검증도 안됐는데 왜 시범 운영하는가.
서울에 가면 5만 달러 시대를 개막한 구미시는 잘사는 곳이라는 소문이 있다. 실상이 그런가. 청년 일자리는 없고, 어르신들은 쪼그려 앉아 있다. 이런데도 대당 7억5천만원 하는 전기버스를 시범운영해야 하나☛충분히 안전성을 확보했다. 전기버스는 어렵게 유치했다.
▷김재상 의원
시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한이 지나면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신청을 받아주지 않고 있다.☛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
▷임춘구 의원
시가 야생동물▪유해 조수에 의한 농작물 피해 방지 활동을 하고 있다. 야간에도 포획이 가능한가. 농작물 피해 보상이 안된다고 난리다. 농촌에는 고라니, 멧돼지 때문에 밭작물을 못 심을 만큼 심각한 지경이다. 6월부터 10월까지는 야간에도 방지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밤 12시에서 오전 2시까지 야간활동을 연장했다. 국비확보와 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3천만원을 확보해 기피제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위생과
▷안장환 의원
구미시에는 6천 4백개의 식당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일부 음식점에서 음식물을 재사용하면서 면역성이 떨어진 어린이나 임산부에게 감염될 우려를 낳고 있다.
조례를 강화하는 등 특단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단속된 업소에 대해 단속 사실을 식당에 부착하는 방안도 특단의 대책 중 하나다. 특정 음식점에 근무해본 경험이 있는 이들은 그 식당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할 정도다.☛1차 단속이 되면 영업정지 15일이다. 2명의 단속인원으로 음식물 재사용을 단속하기는 현실적으로 힘이 든게 사실이다. 제보에 의존 할 수 밖에 없다. 계도하도록 하겠다.
▷김인배 의원
구미에 대표 먹거리가 없다. 식당이 6천4백개나 되는데 대표 음식을 추천할 곳이 없을 정도다☛노력하겠다.
■농업기술센터
▷임춘구 의원
씨감자는 대관령에도 있지만 김천에서도 생산하고 있다. 양 지역의 품질과 가격을 비교해 농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라.
▷한성희 의원
폐비닐 수거사업의 경우 2월이면 예산 부족으로 받아주질 않는다. ☛유념하겠다.
▷윤영철 위원장
농기계 바로 처리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 인력도 확보하지 않고 사업부터 확장하면 안된다. 구미시는 4명인 반면 칠곡군은 11명이다.
▷김상조 의원
동지역 농민들도 농기계 임대 사업의 수혜를 받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김천이나 칠곡처럼 찾아가는 서비스를 도입해야 한다.
대답은 항상 노력하겠다!
07/28 09:2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