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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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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관내 초·중학교 학생303명을 대상으로 비법전수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학생 전원이 전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비법전수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은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목표설정, 독서전략, 노트필기, 기억전략, 시험전략, 교과서 활용하기, 시간관리 등 공부하는 방법들을 학생들이 보다 더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8~10명 내외의 소그룹 형태로 1회에 1시간씩 총 9회기로 나눠 진행됐다.
관내 초등학교 4개교 175명, 중학교 4개교 128명이 참가한 이번 비법전수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학생들의 학습 습관 및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많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도윤(형곡중 1)학생은 “학습 습관 검사를 통해서 자신의 학습 습관을 알게 돼 앞으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여러 가지 기억법이고, 시간관리, 독서전략, 노트정리 및 오답노트 활용, 마인드맵 및 교과서 활용 등도 많은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성란 교육지원과장은 “비법전수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 같은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문화적 여건이상대적으로 열악한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 출발점 평등 및 교육격차 해소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