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D_thumb640.JPG) |
|
| ⓒ 경북문화신문 |
|
►사진 부다페스트공대 방문
금오공과대학교가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유럽 3개국(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및 KIST 유럽연구소를 방문해 과학기술분야의 협력 활성화와 연구 및 학생 교류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헝가리의 부다페스트기술경제대학, 오스트리아의 비엔나공대, 슬로바키아의 슬로바키아공대와 KIST 유럽연구소를 방문해 교류활성화를 논의하는 한편, 한인과학 기술 학술대회인‘EKC(Europe-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and Entrepreneurship) 2014’에도 참가했다.
 |
| ▶슬로바퀴아공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
김 총장은 김태성 기획협력처장, 박준영 국제교류교육원장과 함께 이들 대학의 주요 교육시설 및 산학연 시설을 시찰하고, 인적 교류와 연구협력을 통해 상호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로 논의했다.
특히 슬로바키아공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교원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학생(학부 및 대학원) 교류 ▲학술자료, 출판물 등 상호 정보 부분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양 대학은 정기적인 인터내셔널 프로그램과 석학 초청을 통한 세미나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김 총장은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UKC 2013에 이어 올해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한·유럽 한인과학기술자 학술대회인 EKC 2014에도 참가했다. 한국과 현지 과학 기술인 약 700여명이 모인 학술대회에서 금오공대를 소개하며 다양한 교류를 통해 대학의 비전과 발전 전략 등을 홍보했고, KIST 유럽연구소와는 향후 학생 인턴쉽 프로그램 및 독일 잘란트대학교와의 MOU 추진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총장은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활발한 인력 및 교육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여 글로컬 대학으로 발전하는 금오공대가 되도록 노력하고, 올해 EKC 2014의 주제이기도 한 ‘인류의 행복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