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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중, 맞춤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방학에도 북적북적~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현일중학교(교장 장상용)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무더위에 지쳐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여름방학을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신나게 배우는 교과 맞춤형 프로그램 재미 솔솔 실력 쑥쑥
먼저 구미중등수학교육연구회가 구미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구미 지역 수학 캠프(7월 29일~30일)에 참여해 체험활동 수학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위해 교내에서는 영어캠프(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과학캠프(과학에 빠져들다), 국어 캠프(국어에 빠지다)를 마련했다.
 
  
특히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7월 22~23일)에서 영어로 짧은 광고 만들기, 요리와 함께하는 영어-김자반 치즈 주먹밥 만들기, 다른 나라의 식사 예절을 알고 우리나라의 식사 예절 소개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실수업의 텍스트 위주 활동에서 벗어나 실생활 체험 위주의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과학캠프(7월 24~25일)는‘과학에 빠져들다’라는 주제로 지문 채취 실험, 지레의 원리와 트레뷰 세트, 순환의 원리와 돼지 심장 해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과학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사례를 직접 체험하면서 과학과 생활의 밀접한 관련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국어, 수업에 빠지다’를 주제로 시로 그리는 세상, 소설 속에 빠져들기, 시조 익히고 꾸미기, 연극 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어캠프(8월7~8일)에서는 학생들이 시, 소설, 시조, 연극을 통해 작품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영어․수학 심화반(8월 11~19일)을 개설해 수준별 수업을 실시해 학생들이 사교육을 통한 학업신장이 아닌 공교육 안에서 학업신장 및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했다.
 
  
◆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으로 꿈과 끼 발산
 
현일중는 교과 맞춤형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소질과 능력을 계발하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50여명의 현일중 스카우트 대원들은 상주에서 열리는(8월1~6일) 제4회 국제패트롤잼버리에 참여해 5박 6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른 지역의 대원뿐만 아니라 외국 대원과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의식 및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함양한다.
 
또 비만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 태도 확립을 위한 ‘비만 탈출 스포츠 캠프’라는 주제로 자신의 식생활 및 생활을 반성하고 비만의 원인을 분석해 자기 스스로 비만을 관리하는 방법과 비만 학생들끼리 소통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면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현일 두드림팀은 기초 학력 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화도에서 자존감 함양 캠프(7월 28~29일)를 실시해 학생들이 자신의 장점을 찾는 과정에서 자아 존중감을 기를 수 있었다.
 
이밖에도 ‘현일 뮤직드림봉사단’, ‘너울가지 연극부’ 등 여러 동아리도 방학 기간에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상용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좀 더 보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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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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