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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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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공학교육을 선도할 차세대 전문 공학인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tech+ 리더십 캠프’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부의 ACE사업(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tech+ 리더십 캠프’는 금오공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매년 하계방학마다 4일간의 합숙을 통해 시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람중심 공학 인재 양성’이라는 프로그램의 목적에 맞게 리더의 자질과 인간관계 능력 향상, 인성 함양과 관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외부 리더십 교육 전문기관에 교육을 위탁하여 교육 효과 및 학생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는 2회에 걸쳐(1기:6.25~28/2기:8.5~8) 교육이 시행됐으며 학부(과)별 학생 총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리더십 캠프는 대학의 비전과 인재상 소개부터 21세기 리더의 요건인 창의성 및 대인관계 향상 방안, 목표와 시간관리 방법 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를 표현하는 마이드맵, 나와 우리팀의 스토리텔링 발표 등 주로 팀 프로젝트 및 참여·발표형으로 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박소영(에너지융합소재공학부, 3학년) 학생은 “공대생으로서 접하기 어려운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동료 학생들과 4일간의 합숙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학업에 대한 목표를 재정립할 수 있었다”고 리더십 캠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신경욱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단장은 “강의식 교육이 아닌 창의·체험 중심의 tech+ 리더십 교육기법을 향후 자체 개발·운영해 우리대학 ACE 사업의 목표인 ‘따뜻한 가슴을 가진 공학인(tech+ 인재)’을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