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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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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중학교(교장 안성자) 학부모와 학생 41명은 14일, 학교도서관과 학부모회의 주관으로 ‘작가탐방 작가되기 학부모와 함께하는 문학기행’을 위해 경주 동리, 목월문학관과 양동마을에 다녀왔다.
작가와 관련된 문학관을 답사함으로써 작가의 문학적 배경을 통해 작품의 흥미를 가지게 하며, 문학작품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개인 활동 및 조별활동을 함께하며 김동리, 박목월 작가와 작품을 직접 체험했다. 학부모들은 학생들과 함께 하는 문학기행이 문학적 즐거움 외에도 자녀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또 양동마을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기도 했다.
안성자 교장은 “함께하는 문학기행은 학부모와 자녀가 문학이라는 공동의 과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과 세대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