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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고, 모의재판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6일
대구·경북대표로 전국대회 출전
ⓒ 경북문화신문
형곡고등학교(교장 장재성) 법 동아리 ‘Justice’가 지난 1일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실시한 법무부 주최 9회 고교생 모의재판 경연대회’(민사부문)대구·경북 예선 민사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전국대회 대구·경북 대표로 출전하는 쾌거를 거뒀다.
 
청소년들에게 자율적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사법 절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취지로 실시한 이번 고교생 모의재판에서 ‘Justice’동아리 학생들은 ‘SNS등의 글을 함부로 올리지 말자라는 주제로 모의재판을 진행했다. 개인이 올린 SNS 글에 대해 기업이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내용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유해 거대한 기업과 개인의 싸움을 다루면서도 SNS에 글을 올릴 때 신중해야함을 강조한 결과 치열한 경합 끝에 최우수상을 수상, 대구·경북대표로 전국대회 본선에 참가하게 됐다.
 
‘Justice’는 대부분 법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거나 법과 정치영역에 관심이 많은 2학년 학생 12명으로 구성돼있다. 이 동아리는 지난 12일 열린 대구 지방 법원 주최로 열린 제 2회 고교생 모의재판 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아리 회장인 이광호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 뿐 아니라, 새로운 내용을 찾아서 알게 되었고, 이를 활용하는 계기가 됐고 진로에 대해 더욱 확고한 희망과 비전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형곡고는 평소에도 다양한 동아리활동 중심의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토론문화 정착 및 논문쓰기 대회, 생활법 탐구대회 등을 통해 자주성 함양은 물론 더불어 사는 바른 인성, 가치관, 적성 함양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장재성 교장은 학창시절에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법질서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기초 질서를 잘 지키고 자신의 적성과 취미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 다양한 형태의 진로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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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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