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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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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원장 김성란)은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2014 구미 우듬지 영재 캠프를 개최했다.
자연과 교감하는 아름답고 선한 인성 함양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그린 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맑은 심성의 리더 육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캠프는 구미교육청부설영재교육원 학생 136명과 지도교사 8명이 참가했다.
캠프첫날 특강에서 환경연수원 심재헌 교수는 ‘3R(Reuse, Reduce, Recycle)를강조하며 물 한 방울, 휴지 한 장이라도 아껴 쓰는 생활이 아름다운 별 지구를 살리는 길임을 명심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이날 구미탄소제로교육관을 탐방하고 숲 놀이체험을 하며 환경의 중요성과 생명의 신비를 체험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또 신문지로 생태 피라미드를 만드는 활동을 하며 생태계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종의 다양성이 보장되어야 함을 배웠다.
둘째 날엔 아침 6시에 기상해 자연보호 발상지인 금오산 대혜폭포에 올라 물보라를 날리며 우렁차게 떨어져 내리는 폭포 아래서 환경보전활동 구호를 외치며 Green Leader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영재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을 지키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일임을 깨닫는 소중한 체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