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김현동)가 지난 22일 구미시 스포츠클럽 대회에서 남자 피구부, 혼성 피구부가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소프트볼에서도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옥계동부초는 유일팀으로 출전해 자동으로 기회를 얻은 여자 피구부를 피롯해 총 4개팀이 경상북도 스포츠클럽대회에 출전하는 등 명실상부 스포츠클럽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2년과 2013년 전국 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서 전 종목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소프트볼 팀은 양포초등학교를 연장 승부 끝에 6대 5로 격파하고 결승전에서 구평남부초를 3이닝 15대 5의 런 어헤드(Run Ahead)로 압승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현동 교장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 학교가 서로 신뢰하고 합심해 이뤄 낸 쾌거”라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많은 지원”을 약속했다.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감독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어 앞으로 도 대회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