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의 국고 재정지원사업인 ‘2014 세계로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고 있다.
27일 구미대는 호주 최대의 회전초밥 전문체인점인 스시베이 대표(신이정 회장)가 대학을 방문하고 올해 16명 이상의 학생들에 대한 취업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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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정 회장(호주 스시베이 대표)은 27일 국제 인턴십 교류 협약을 맺고 있는 구미대를 방문, 호텔관광과 전공실습실을 찾아 해외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을 격려했다. |
이로 인해 연말부터 구미대 학생들은 호주에서 인턴십 생활을 시작해 경험을 쌓고 어학 실력을 배양하는 등 해외 취업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됐다.
제14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에 참석 차 구미에 온 신 회장은 지난 12일 호주동아일보 사옥에서 열린 구미대와의 인턴십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MOU)체결에 따른 상호방문의 일환으로 대학을 방문한 것이다.
이날 신 회장은 정창주 총장과 해외취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후 조리 및 관광계열 전공실습실을 견학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신 회장은 “교육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산학협력을 맺게 돼 기쁘고, 해외취업 환경을 개척하려는 대학 측의 노력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정창주 총장은 “이제 해외취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제경쟁력을 갖춘 분야를 시작으로 다양한 해외 산업체를 발굴해 국내 취업률 1위에 이어 해외 취업률 1위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고 밝혔다.
구미대는 교육부가 올해 해외취업에 강점이 있는 전국 14개 대학만 선별한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호주 취업을 시작으로 구미대의 ‘세계로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