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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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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28일 오전 11시 경상북도의회 전정에서 친선교류를 위해 경북도의회를 방문한 서호주의회 이안 블레이니 경제위원회위원장 일행과 경상북도의회 홍진규 운영위원장과 김희수 기획운영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를 가졌다.
이동희 대구시의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 하게된 장대진 의장은이후 다음 동참자로는 서호주의회 마이클서더랜드 의장,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채원봉 농협경북지역본부장을 지명했다.
장대진 의장은 “현재 루게릭병은 국내에서도 수천명의 환자분이 치료약이 아직 발견되지 않아 고통속에 살고 있다며, 뜻 깊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 사람이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미국의 ALS(루게릭병)협회에 기부를 하는 방식으로 2014년 여름에 시작되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급격히 퍼져나가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 잡은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최근 그 의미가 하나의 유행하는 놀이 문화로 변질되고 있다는 논란이 많아 이번 행사를 바라보는 경북도민들의 여론이 어떨지 주목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