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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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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는 월드비전이 주최하는 캠페인 활동인 ‘작은 동전의 기적’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마인드를 함양하고 사랑과 나눔,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NGO 단체인 월드비전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노란 저금통을 나누어 주고 각 가정의 작은 동전을 모아 소중한 기금을 마련하는 행사로, 조성된 기금으로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를 짓고 교육기자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6.25전쟁 때 참전해 우리나라를 도왔던 에티오피아에 우리가 받았던 고마움을 돌려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
학생회가 중심이 돼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약 70%의 학생들이 기금 마련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마인드를 함양하고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