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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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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학생들이 하계방학 동안 실시된 대내·외 각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문 공학인으로서의 자질을 높였다.
금오공대 자동차 연구 동아리‘Auto-Mania’(지도교수: 기계공학과 김세웅 교수)는 지난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 새만금군산자동차경기장에서 열린 ‘2014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KSAE Baja & Formula 2014)’에 참가해 Baja 부문 장려상을 차지했다.
팀장을 맡은 김장수(기계공학과 2년) 학생을 비롯해 김기호(지능기계공학과 3년), 김을하(기계시스템공학과 2년)외 28명의 오토 매니아 학생들은 Baja 부문을 평가하는 지표인 가속 3위, 오토크로스 5위, 내구부문에서 2위를 하며 장려상을 거뒀다.
또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이한 오토 매니아는 이미 2002년 전국 저연비 자동차 경주대회 종합우승을 시작으로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전국 10위(2004년), FSAE WEST최우수 신인상(2006년), KSAE Mini-Baja 대회 신기술우수상 1등 및 디자인 2등(2008년), 보쉬 충전공구 아시아레이스 한국본선진출(2011년), KSAE Formula 부문 Performance 동상(2012년) 수상 등 지역 최고의 자동차 동아리로 명성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이하 한기)에서 매학기 주관하는 ‘제7기 Power Engineering School Summer Camp’에 참가한 박진욱 학생(신소재시스템공학부, 3학년)이 상위 10명에 들어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됐다.
미래지향적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한기인재개발교육원에서는 매학기 방학마다 원자력, 화력 및 신기술 분야 최고의 핵심리더를 양성하여 경쟁력 강화 및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9박 10일간의 전 일정 합숙으로 실시됐으며, 원자력·화력발전소 설계 개요 등을 포함한 13개 교과목 과정을 강의 및 평가 6일, 문화유적 답사 1일,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견학 등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