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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문경에서 화려한 개막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9일
민선6기, 개도 700주년 자축, 300만 도민 대화합의 축제 한마당
ⓒ 경북문화신문

 

‘펼쳐라! 경북의 꿈, 보아라! 문경의 힘’을 구호로 내걸고 300만 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제52회 경북도민 체육대회가 29일 오후 7시 문경시민 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도내 23개 시군 1만 1천여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하는 도민체전은 육상과 수영, 배구, 축구 등 25개 종목에 걸쳐 28개 경기장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29일 오후 6시 개회식에 앞서 오프닝 홍보영상, 모전 들소리 공연, 관람객 레크레이션, 응원단 연합쇼, 취타대, 군악대, 깃발 퍼포먼스와 함께 경상도 개도 700년의 위상과 새천년 꿈의 도전을 표현한 태권도 연합시범단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7시부터 공식 행사가 치러진다.

식후공개 행사로는 대북공연, 아리랑보존회 다듬이 공연, 비보이 및 연합풍물단 공연과 샤이니, 시크릿, 신유, 김혜연, 남진 등 인기가수 초청 축하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도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고조 시킨다.

공식행사인 개회식에서는 태극기와 대회기, 기수단에 이어 개최지로부터 가장 멀리 위치한 울릉군 선수단이 첫 번째로 들어오고, 문경시 선수단을 마지막으로 23개 시군선수단이 입장 한 후 개회선언에 이어 대회기가 게양된다.

문경시장의 환영사, 김관용지사의 대회사, 장대진 도의회의장 및 정수성 도당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선수․심판대표단 선서가 이어지고, 선수대표 임민호(문경공고 정구선수), 이연경(문경시청 육상실업팀)선수, 심판대표 이범진(경북관광고 체육교사)이 정정 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한다.

 

또한 공식행사외 피날래로 성화봉송이 있으며, 성화 최종주자는 도민체전 52주년을 기념해 경북체육에 공이 많은 이춘대 문경시 점촌중학교 교장선생님과 권은주 문경출신 여자마라톤한국기록보유자의 동시 성화점화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밖에도 대회 성공 기원을 위한 다채로운 지역문화 공연행사와 전시회 등 어느 대회보다 다양한 축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시군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대회는 민선6기, 경상도 개도 700주년 이라는 뜻깊은 해에 열려 그 의미가 남다르다” 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뜨거운 열정과 결연한 의지로 300만 도민의 흩어진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새희망의 경북시대 다 함께 열어갈 것으로 확신하며, 뜨거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지역발전에 대한 염원을 모으자” 고 밝히고,

 

“이번 대회가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자리인 만큼 지역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출전한 선수 모두가 체육인의 열정으로 정정당당히 승부를 펼쳐 경북인의 기개를 드 높여 달라” 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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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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