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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일초 관악합주단, 2년 연속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1일
ⓒ 경북문화신문
형일초등학교(교장 박인묵) 관악합주단(지휘자 전진현)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린 제 39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작년 38회 대상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팀은 관악경연대회 개최이후 형일초가 처음이다.
 
교육부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중,고 105개의 학교 관악합주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형일초 관악단은 박병학 작곡의 계룡행진곡과 Gillingham 작곡의 With Heart and Voice를 연주해 관람객들의 우레와 같은 함성과 갈채를 받았으며, 초등학생이 연주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음악적 테크닉과 진한 감동을 연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37학급에 전교생 1천100여 명인 형일초는 1998년 특기적성교육으로 관악단을 창단했다. 시작은 특기적성이 목적이었지만 창단 이듬해인 99년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받는 등 바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에도 매년 금상과 우수상 등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작년에 전국단위로 개최된 관악경연대회에서 모두 대상을 석권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인묵 교장은 “오늘의 성과는 학교와 지역사회, 자매결연 기업인 LG디스플레이가 함께 만들어낸 하모니”라며 “그동안 전공자로부터 방과후나 방학 특별캠프를 통해 교육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악단을 거친 졸업생들은 서울대 음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으로 진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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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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