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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중일 지방정부간 인문교류 증진 제안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2일
이인선 정무부지사, 한중일간 인문자원 활용 교류방안 주제발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2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 구미코에서
개최된‘제1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가‘인문교류 확대를 통한 한중일 지방정부간 교류활성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최광식 前문화관광부 장관의‘실크로드와 한류로드’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오전 회의로 한중일 3국의 주제발표를 오후에는‘국제행사 상호참가 확대를 통한 문화관광 활성화’와‘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통상 교류확대‘ 라는 2가지 주제를 가지고 3국 공무원들 간에 열띤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히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이날 발표에서 21세기 융복합의 시대를 맞아 이제 국제교류도 인문자원을 접목해 활성화해 나가자고 제안 배경을 밝히고 한중일 3국간 고대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류가 얼마나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는지를 설명한 후, 경북의 3대 문화권 관련 인문자원과 인프라에 대해 함께 소개했다.

또 경상북도는 풍부한 인문자원을 보유한 고장으로서 신라왕경 복원사업과 조선통신사 재현사업 등 다양한 전통문화 자원을 재 복원 하고 그 속에 현대사회의 트랜드 와 인문적 가치를 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최근 개최한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한중인문교류테마 도시사업’의 추진, 신라문화와 연계한 육상, 해상 실크로드 재조명사업 경상북도의 인문교류 국제화사업을 소개하며 이러한 사업의 추진과정 속에 중국과 일본 지방정부와 연계해 나가길 희망했다.

이 밖에도‘인적 교류 빅뱅의 시대’를 맞아 한중일 3국이 보유한 풍부한 공동의 인문자원을 통해 교류를 확대해 3국 국민간 의식과 사고의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소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동북아지역의 평화로운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오찬인사에서 경북도는 최근 광역지자체만이 유치하던 국제회의를 기초단체와 함께 유치해 글로벌화가 상대적으로 낮은 시군의 국제교류를 견인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초단체들의 국제화를 통한 지역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일 구미코에서 개최된‘제1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는 본회의와 더불어 구미시장 주재 VIP오찬이 진행됐고 한중일 3국 지방정부간 자매결연 체결식과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한‘교류의 광장’이 마련됐으며 일본 공무원 26명은 안동과 영주 등 경북 북부권의 인문자원을 시찰할 예정이고, 70여명의 중국 공무원은 구미와 안동의 산업과 인문자원을, 50여명 중국 공무원들은 경주와 포항 등 신라문화권을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에 걸쳐 시찰할 예정이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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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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