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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케이엠씨 폐리튬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 개발 성공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4일
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EIP)을 통한 폐리튬 이차전지 재활용 연구 착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인 폐리튬 이차전지에서 코발트(Cobalt)를 회수해 재활용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유가금속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는 방안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리튬이차전지는 양극(리튬코발트산화물)과 음극(탄소) 사이에 유기 전해질을 넣어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게 하는 원리이며, 기존 1차전지와 달리 충전이 가능하고, 무게가 가벼워 고용량의 전지를 만드는데 유리해 휴대폰 등 대부분의 휴대용 전자기기를 비롯해 전기자동차, ESS(Energy Storage System) 등 그 사용 범위가 광범위하다.

리튬이차전지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국내에서도 꾸준히 생산량이 증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명이 다한 폐전지의 발생량도 꾸준히 증가하여, 년간 약 10,000톤 정도 발생되며, 그 발생량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기술개발 부족 등의 이유로 폐리튬 이차전지의 단순 분리, 선별 작업후 해외 Recycling 기업에 공급하는 실정이다. 이에 경북 구미에 위치한 (주)케이엠씨에서는 폐리튬이차전지를 물리화학적 가공을 통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폐리튬이차전지에 많이 함유되어있는 코발트(Co)를 산화물 형태로 수거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다시 이차전지 원료물질로 제조업체에 공급하는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개발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폐리튬이차전지 재활용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EIP)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며, 경북 구미에 소재한 (주)케이엠씨에서 폐리튬이차전지의 재활용 연구를 위해 (주)지엠텍, 지엠코리아(주)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앞으로 1년간 폐리튬이차전지에서 코발트(Cobalt) 회수 및 재활용 위한 연구 개발에 돌입한다.

(주)케이엠씨는 폐리튬이차전지의 재활용을 통하여 년간 약 1,200톤의 폐리튬 이차전지를 재활용 할 경우 약 33억원의 재생 코발트 판매 수익을 기대할수 있으며, 코발트 재생 공급에 따라년간 약 101톤의 코발트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 할수 있다고 밝혔다. 또 개발된 코발트 회수 기술을 니켈, 리튬 등 타 유가금속 회수에도 적용하여 폐기물의 효율적 처리를 통한 환경오염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경권EIP총괄사업단 권순갑 단장은 “폐리튬이온전지에서 회수한 코발트는 수입 코발트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지니므로, 재활용 관련 기술 및 공급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하여, 해당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증대 등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의 부산물과 폐기물을 다른 기업의 원료와 에너지로 재 자원화하여 산업단지내 오염을 무배출하는 생태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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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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