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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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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 출장소에서 집행되는 민간 보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특정 단체나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는 오해를 불식시키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3일 열린 선산출장소에 대한 2013년 세입 세출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에서 김재상 의원은 선산출장소 4개과가 연간 집행하고 있는 예산은 2013년 기준 1천 7억으로 건설 도시국 년간 예산 1천100억원과 비슷한 규모인데다 새마을과의 주민숙원 사업 예산과 건설 도시국 예산 중에서도 일부가 선산 지역에 집행되는 점을 감안할 경우 예산규모가 상당하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김의원은 도농간의 차별을 부추키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 농업인과 농촌에 진정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