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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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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농산어촌지원 원격화상 진로멘토링을 초·중·고 64교를 대상으로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원격화상 진로멘토링은 현장 직업체험 기회가 한정된 농산어촌 및 벽지 지역 등 학생들에게 화상전용 단말기를 통해 다양한 전문 직업 멘토 및 직업체험을 매칭해 주는 방법으로 운영되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관으로 1개의 수업마다 전국에서 3~5개 학교가 동시에 접속해 진행된다.
또 학교에 설치된 화상장비로 멘토와 학생들이 서로 대화를 하며 질의ㆍ응답이 가능하고, 수업진행은 MC가 담당하고 교사는 수업현장을 관리한다.
도교육청은 9월에 도개초 외 22교, 내서중 외 34교에서 원격화상 진로멘토링을 진행하며, 12월까지 해당 학교별로 7~10시간 정도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