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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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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초등학교(교장 정흥조) 과학 동아리 ‘과학꿈돌이’가 지난 8월 19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 60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해 환경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6학년 김수민, 이연정, 이예령학생은 ‘석회암 지대에는 왜 다슬기가 많이 서식할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9월부터 석회암이 다슬기를 비롯한 수중 생태계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이번 연구를 위해 학생들은 지난 1년간 석회암 지대인 충북 단양· 괴산, 경북 문경등을 다니며 그 지역의 석회암 분포와 물의 성질, 다슬기의 분포, 물이끼의 서식환경 등을 비석회암 지대와 비교 연구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