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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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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초등학교(교장 조동익)는 지난 13일 경산 미래대학에서 열린 2014 경상북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티볼경기에 구미시 대표로 처음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대회는 6개 시·군 학교에서 출전해 토너먼트 경기 방식으로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투었다.
원호초는 첫 번째 경기에서 포항 유강초등학교를 15:10으로 승리하고, 이어서 칠곡 신동초등학교를 13:0 콜드게임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작년 우승팀 경산 봉황초등학교를 만나 아쉽게 12:13이라는 1점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원호초 티볼부 선수 15명은 정규 수업을 마치고 방과 후에 틈틈이 연습하고 학교 선생님들과 ‘행복한 사제동행’티볼 연습 게임 통해 실력을 다졌으며, 하계 강화 훈련을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도 대회 출전에 대비해 박호용 교사, 주준영 스포츠강사의 지도와 학부형의 관심으로 열심히 훈련해왔다.
한편, 원호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 및 즐겁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 스포츠클럽의 활성화로 육상, 배드민턴, 피구, 줄넘기, 티볼 등 다양한 종목을 전 교사들이 학생들과 즐겁게 참여하는 가운데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