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의회(단장 한혜련)은 18일 자매결연 의회인 러시아 사할린 주의회를 방문하고, 상호 우호협력 및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국제친선의원 연맹단은 한혜련 도의원을 비롯한 김인중․김봉교․윤종도․박문하․최병준․곽경호 의원으로 구성, 도의회를 대표하여 러시아 사할린을 방문했다.
러시아 사할린의 방문은 99년 4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다섯 번째 이다. 이날 사할린주 의회에서는 예프레모프 블라지미르 일리치 의장(62세)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의원들을 환영하고, 간담회를 통해 지방행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또 협력방안 모색 등 필요한 정책을 서로 공유했다.
또 국제친선의원 연맹단은 사할린동포 한인회(임용군 회장)와 만나 현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할린주 한인 운영 농장도 방문, 현지의 실태 조사 및 발전방안도 모색했다.
단장인 한혜련 의원(영천)은 “앞으로도 해외 자매결연 의회인 사할린주의회와의 상호방문 등 잦은 교류로 정책을 공유하여 의정 활동 전문성 강화 및 의정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