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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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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9일 아이들의 장난감을 빌려 주고, 부모 간에 육아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인 아띠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구미YMCA 임원,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직원, 주민 및 아동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미 운영 중인 장난감 도서관을 이용하는 부모들의 호응에 힘입어 송정지역에 추가 설치한 도서관은 구미YMCA 건물 내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 306㎡ 규모에 장난감 대여실, 세척실, 부모교육장, 놀이공간 등으로 구성된 가운데 220종 800여점의 장난감이 비치돼 있다.
7세 이하의 아동을 둔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연회비 2만원에 장난감을 이용하고 대여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유아 체험활동, 부모교육 등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복합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원 부시장은아띠 장난감 도서관이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
줄뿐만 아니라 행복한 육아문화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면서 ” 앞으로도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건강한 보육환경을 구축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구평동에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 도량동에 초록별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한 시는 며 1천400여명의 회원(누계 3,000여명)이 가입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