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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예산 매년 급증, 15% 농업 예산 확보 가능성 있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1일
윤종호 구미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윤종호 의원이 18일 열린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정부의 복지 예산 증가로 복지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예산의 30%를 웃도는 상황에서 구미시장이 공약한 15% 농업 예산 확보를 어떻게 할 지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또 일반예산의 12.9%인 농업 예산 중 시설관리공단 전출금과 무상급식비등을 제외하면 농업예산은 경북 도내의 최하위인 10%에 불과하다면서 구미시의 농업정책 방향이 무엇인지를 밝히라고도 했다.

 

윤의원은 특히 구미시에 대해 농업 예산과 관련 외형적인 면에 치우칠 것이 아니라 농민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이고 집중적인 설명회 개최와 홍보강화를 통해 진정 농업인을 위한 정책,누구에게나 눈높이를 같이 하는 소통 정책을 펼치라고 요구했다.

 

답변에 나선 선산출장소장은 공약한 15% 농업 예산확보와 관련 향토산업 육성, 농촌 관광, 체험 산업화 등 생산▪유통 가공▪외식▪관광등이 연계되는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촌 지역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친환경 특화 산업 단지 조성, 원예▪과수 특화작물 개발, 농업 생산기반 시설물 정비,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산림자원 육성과 체험, 학습이 가능한 복합 산림 휴양지 조성 및 관광 자원 상품화 사업등 농업과 농촌을 보호 육성하고, 농업인 다수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 등에 대해 중앙정부와 경북도 사업과 연계해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일반 회계 기준 농업 예산 15%를 달성 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농업 예산이 일반 예산의 12.9% 중 시설공단 전출금과 무상 급식비 등을 제외하면 농업 예산은 도내 최하위인 10%에 불과하다는 지적과 관련

농업이 주 산업을 이루고 있는 타시군과 비교할 경우 도농 복합도시 구미의 전체 예산 대비 농업 예산 비율이 도내 최하위라는 주장에는 동의한다면서도 농업인구 또는 농지 면적에 대비한 농업 예산 비율은 도내 상위권 수준이라고 밝혔다.

보충질문에서 윤종호 의원은 복지 예산이 증가하면서 시장이 공약한 15% 공약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농촌과 무관한 200억원 정도가 농업 예산으로 둔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의원은 또 시의 국도비 실적은 도내에서 최하위 수준을 밑돌고 있다면서 국비와 연계한 정책 개발을 서두르라고 요구했다. 특히 경주시등을 제외한 도내 타 시군은 특별회계와 일반회계를 포함한 전체 예산에서 농업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을 공개하고 있고,대부분 10.9% 이상의 농업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구미시의 진정한 농업 예산은 7%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의원은 또 잘못된 정보 때문에 예산 심의를 할 때마다 의회로부터 농촌 예산이 과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등 농민과 농촌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눈도장 찍은 사람이 보조금 혜택을 받기 보다는 열심히 일하는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국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선산출장소장은 농공단지, 초등학교 무상 급식 예산 역시 광의적으로는 농촌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해 농민과 농촌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공약사항은 꼭 이행될 수 있도록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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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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