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이 제 51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 사전경기로 개최된 육상경기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영천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회에서 포항교육지원청이 초등부와 중학부ㆍ고등학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시·군 종합 우승을 달성했으며 구미는 초등부와 중학부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해 종합 2위, 종합 3위는 중학부와 고등부에서 각각 3위를 한 경주가 차지했다.
특히, 하도연 선수(포항 대흥중)가 남중 2학년부 400m에서 53초 33의 기록으로 종전 대회기록(53초 42)을 경신하는 등 모두 6개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됐다.
한편, 학교체육 활성화와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체육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해 매년 개최되는 본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29종목에 4천197명(임원 762명, 선수 3천435명)이 출전해 종목별 시·군 대항전으로 도내 보조경기장에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