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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3D프린팅 으로 창조경제 선두에 나선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5일
“3D프린팅 산업 육성”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3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유망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3D프린팅 기술육성을 위해 발벗고 나섯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경상북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산업협회, 지역 대학 산학협력단장, 경제분야 단체장 등 30여명의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D프린팅 산업육성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엇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는 다품종 소량생산 분야 제조공정에 적합한 3D프린팅 신가공기술을 도입하여 대량 맞춤시대에 대비하고, 구미지역 제조분야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비전과 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3D프린팅 제조혁신 허브센터 구축 사업”에 대한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3D프린팅이란, 디지털화된 3차원 설계도를 바탕으로 소재를 한층씩 적층하는 방식으로 기존 절삭가공 방식보다 원재료절감, 시간단축을 할 수 있는 차세대 맞춤형 제조기술로 미국 컨설팅 기업 Wohlers Associate에 따르면 현재 3D프린터 시장규모는 2009년 11억 달러에서 2011년 17억 달러로 증가하였으며, 2019년 65억 달러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7월 1일 경상북도․구미시․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3D프린팅 산업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3D프린팅 제조혁신 허브센터”구축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모바일, 의료기기, 3D디스플레이, 국방벤처사업 등 대형 국책 사업이 집적화되어 있는 금오테크노밸리 내에 센터를 내년 말까지 구축하고, 2016년부터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문인력이 프로젝트팀으로 투입되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이와 함께 ► 지역거점센터 통하여 시제품 생산 및 연구개발, 3D프린팅 응용분야별 기술개발 등 기반 구축 ► 3D모델링․설계 등 소프트웨어, 제품 생산용 3D프린터, 후가공․후처리 등 장비를 구축 ► 시제품 제작지원, 시험 평가, 부품 개발 등 기업을 위한 지원 ► 3D프린팅의 산학연의 협조와 다양한 교육을 통해 기술 활용 전문 인력을 양성 등 4가지 분야별로 추진되며 한곳에서 설계도면 제작, 연구개발, 시제품 생산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 시는 급변하는 제조시장 생태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전문적 다양한 정보들이 집적화 되어 3D프린팅 시장을 선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시는 향후 제조업과 ICT, 기초과학의 융합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혁신해 새로운 서비스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집적지인 금오테크노 밸리를 통해 중소기업간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을 키워 창조경제의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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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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