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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혜당학교 육상부 대거 입상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6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한국스페셜올림픽 대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혜당학교(교장 강성순) 육상부가 각종 체육대회에 참가해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831일에서 92일까지 치러진 제 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평택종합운동장)에 참가해 금5, 1, 4개를 수상했다.

이들은 경북도 육상대표로 출전해 초등부 김수영(지적)은 포환 금메달, 높이뛰기 금메달을 수상했고, 송선미(지적)는 멀리뛰기 금메달, 포환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허송원(지적)은 멀리뛰기 은메달을 수상했다. 중학부 윤하늘(지적)은 높이뛰기 동메달, 고등부 김현택(뇌병변)은 원반 금메달, 포환 금메달을 수상했다. 고등부 정세훈(뇌병변)100m 동메달, 200m 동메달을 수상했다.

  
919일부터 21일까지 치러진 제 11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 참가해 금5, 6, 2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농구부는 고등부에서는 우승을 했고, 중학부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육상부는 높이뛰기에서 신보라 학생이 금메달, 김현택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했고, 200m달리기에서 배진아 학생이 동메달, 포환던지기와 소프트볼던지기에서 안영빈 학생이 각각 은메달을 수상했다. 또 역도부는 안민정 학생이 금메달 3, 조성진 학생이 은메달 3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개별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왔기 때문. 또 방학도 반납한 채 학생들과 동고동락한 교사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번 대회에 수상한 학생의 한 부모는우리아이가 소극적이고 항상 의기소침해졌는데 체육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바뀌었다그동안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아이의 날개가 꺾였던 적이 많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것을 보니 우리 아이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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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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