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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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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초등학교(교장 정병옥)‘상모 바로크 합주단’(지도교사 김완수)은 지난 8월 15일 남원에서 열린 제31회 전국 리코더 콩쿠르 중주부문에 총 세 팀이 참가해 두 팀이 금상, 한 팀이 은상을 수상했다. 또 다음날 16일 춘천에서 열린 제 14회 춘천 국제리코더 콩쿠르 중주부문에서는 은상과 동상을 각각 한 팀씩 수상했다.
조성희 외 48명으로 구성된 상모 바로크 합주단은 각 파트에서 기량이 뛰어난 학생들로 세 팀의 중주 팀을 구성해 두 대회에서 ‘The Stars and Stripes forever’(제 31회 전국 리코더 콩쿠르 금상, 제 14회 춘천 국제 리코더 콩쿠르 동상 수상), Il Re Pastore K.208’(제 31회 전국 리코더 콩쿠르 금상, 제 14회 춘천 국제 리코더 콩쿠르 은상 수상), ‘Under the sea’(제 31회 전국 리코더 콩쿠르 은상 수상)를 연주했다.
각 파트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모아 팀을 구성한 만큼 음악적 표현과 기교가 상당히 뛰어나고 클래식 악기로 연주하는 곡을 리코더로 연주하면서 리코더가 가진 매력을 잘 표현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 출전한 모든 중주 팀이 수상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2013년 4월 구미교육지원청의 특수시책인 1인 1악기 연주하기 계획에 의해 창단된 ‘상모 바로크 합주단’은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큰 규모의 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해 구미교육의 자랑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