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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건강수준 어디까지?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7일
2013 경북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경북도는 '경상북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5일 발표했다. 이번 건강조사 결과발표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22321명을 대상으로 도내 23개 시군에서 실시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이용해 올해 9 5개 분류(건강행태, 예방접종, 이환 및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33개 지표에 근거한 것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전국 시 단위 건강통계를 생산하고 있다.
23개 시·군 결과를 종합한 경상북도 건강통계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예방의학교실 박순우 교수팀)에서 최근 5년간(2009-2013) 추이와 전국 시도 간의 비교는 물론, 도내 지역 간의 건강문제도 함께 분석 제시했다.

‘2013년 경상북도 지역사회 건강조사주요결과를 보면 걷기 실천율, 운전 시 안전벨트 착용률, 고혈압·당뇨병·관절염 관리교육 이수율, 흡연자의 1개월 내 금연계획률, 연간 사고 중독 경험률,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우선 개선해야 할 주요건강문제 지표로 선정됐다.

, 월간 음주율, 필요의료서비스 미치료율, 스트레스 인지율, 중등도 상 신체활동 실천율, 우울감 경험률 등은 타 시도 비교 및 최근 5년간 추이를 분석한 결과 유지·개선돼 양호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항목별로 보면 현재흡연율에서 경북은 23.9%로 전국평균 23.7%와 비슷했으며, 성별에서 남자 43.4%, 여자 3.0%, 연령별로는 30대가 31.3%로 가장 높았고, 연령이 올라갈수록 흡연율이 낮아지는 분포를 보였다.

최근 5년간 자료를 비교하였을 때 20대의 흡연율은 감소 추세인 반면 30대 이상의 흡연율은 여전히 높게 유지되어 이들을 위한 금연정책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 실천율(130분이상, 5일이상 걷기 실천)에서 경북은 32.1%, 전국 40.2%였으며, 30(27.6%), 40(29.5%)가 낮고 주로 시 지역의 걷기 실천율이 낮아, 시 지역 직장인(30~40)의 걷기 실천율 향상을 해 걷기 캠페인과 함께 사회적물리적 환경 조성 등 신체활동 활성화 방안이 요구된다.
안전의식과 관련이 있는운전 시 안전벨트 착용률의 경우 경북 68.2%로 전국(75.7%)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남성이 여성에 비해 운전 시 및 동승차량 앞좌석 착석 시 안전벨트 착용률이 낮았다.
주로 해안지역 주민의 안전벨트 착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원인 분석이 필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단속 및 규제 강화,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번‘201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통계자료를 근거로 읍면동별 건강지도를 제작·공개하며, 지역주민 스스로가 건강문제를 해결해 나가는경상북도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의 조기 정착, 심뇌혈관예방관리를 위한 시·군 의사회와 공중보건의사를 활용한릴레이 지역주민 건강강좌 실시’,‘정신건강증진센터 확충 운영등 다양한 중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의식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현실성 있는 근거 중심의 지역사회 통계를 활용함으로서 주요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지역 간 생산적 경쟁을 유도해 도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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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을이네요, 가을에는 등산을 통해 건강을 도모하도록 합시다.
건강이 국력이다
10/08 15:0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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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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