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총 81명은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인재와 명품고 육성을 위해 7일 초·중등 우수학교를 방문했다.
먼저 1998년 개교해 2013 대한민국 행복학교박람회 우수교로 선정된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과정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학교는 ‘행복한 학교’를 슬로건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키워주며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사제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관계강화로 학생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키워주고 있었다.
이어 방문한 포항제철고등학교는 교육보국의 정신과 자주인, 도덕인, 창의인 육성의 건학 이념 아래 ‘웅대한 이상과 용기 있는 학생’, ‘무한한 탐구력을 발휘하는 학생’, ‘항상 명랑하고 예절 바른 학생’을 학생상으로 학생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열정을 가지고 가르치는 교사와 항상 신뢰를 주는 학부모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한국의 명문고라는 틀에서 벗어나 세계적 명문고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었다.
김정숙 교육장은 “이번 우수학교 방문이 구미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길 바라며, 각 급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들에게 우수한 점은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