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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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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의장 김병철)는 10월 의정회에서 제7대 의원의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원들은 향후 4년간 변동없이 금년과 동일한 수준의 의정비를 지급받게 된다.
김천시의회는 제169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이던 지난 6일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갖고 의정비를 비롯한 당면한 의정 사항에 대해 협의한 끝에 현 경제 상황을 감안해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김병철 의장은“서민 경제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현 상황에서 의정비 인상을 논의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의정비 동결을 통해 서민들의 어려움을 같이하고 지방 재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의회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 201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심사,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을 실시한다.
의정비 동결많이 능사는 아닌 것 같네요
물가인상에 맞게 의정비를 올리고, 의정활동을 더 열심히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요
10/08 15:11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