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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건축사대회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7일
시장까지 나선 유치 노력 끝에 지자체 최초 구미 개최
ⓒ 경북문화신문


대한민국 건축문화를 이끌어 가는“2014 대한민국건축사대회”가 전국 1만여 명의 건축사가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구미시에서 화려한 막이 오른다.

 이에 구미시는 대회를 앞두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건축사회, 구미시 건축사협회와 심도 있는 실무교육과 건축물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총력전에 들어간다.

지자체 최초 개최, 대한민국 건축 50년 비전 선포

1989년 시작된“대한민국건축사대회”는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건축사들의 역할, 정체성 확립 및 화합과 교류를 위한 축제의 자리로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며 전국 16개 시․도 건축사 회원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대규모 행사다.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993년까지 서울에서 열렸으며 2005년 부산,2007년 다시 서울 개최 후 2010년부터 고양시, 광주광역시에서 년제로 열렸으며 구미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는 대도시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행사로 2015년 대한건축사협회 50주년을 앞두고 대한민국 건축의 새로운 50년을 설계하는 비전을 선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장까지 나선 적극 유치 노력, 구미 개최 이끌어

대회 유치를 두고 경상북도와 인천광역시의 경합 속에 경상북도가 유치에 성공하자 구미시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개최지 유치전에 뛰어 들었본 대회 유치를 위해 남유진 시장은 직접 현장을 뛰며 구미유치의 당위성을 알렸을 뿐 아니라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과 지난 7월 26일에 치러진 평가위원 현장방문 때 프레젠테이션과 평가위원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변하는 등 평가 전 과정에 두 팔을 걷어 부치는 열의를 보였다.

이런 노력 끝에 구미시는 도․농 통합도시이자 글로벌 경제도시로서의 잠재력과 전국 최초로 탄소제로도시를 선언한 녹색도시로서, 미래 친환경 공공건축을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개최지로 결정됐다.

건축사와 일반인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

구미코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변화의 시작을 알리며···”라는 주제로 오는 23일 호텔금오산에서 열리는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4일 본대회에서 건축사 실무교육, 화합과 도약의 첨성대 쌓기 퍼포먼스, 차기 개최지 발표와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 특별행사로 안동(하회마을, 도산서원), 경주(대릉원, 동궁원, 경주타워), 구미(도리사, 구미보, 금오산올레길, 박정희 대통령 생가) 경북일원의 건축물답사 투어 와 경상북도건축문화제를 함께 준비해 건축작가 초대전, 경북전통모형전시, 해외 우수건축물 전시 등 일반인 참가자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해건축사와 일반인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50만 구미시대 위한 도시인프라 구축에 기여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이번 대회를 통해 구미시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보다 안전한 건축문화 형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 기간 동안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탄소제로도시 목표 달성을 위한 친환경 건축물 조성, 미래지향적인 도시디자인 설계방향, 5공단 중심의 기업시설 건립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대회 25년 만에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튼튼한 도시 인프라 구축과 50만 구미시대를 견인할 건축문화 발전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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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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