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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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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 지난 2010년이후 2014년 7월까지 고객의 돈을 횡령 및 유용한 사건이 총 15건에 사고금액만도 총 19억 2백만 원에 달하지만, 이 중 34.5%인 6억5천6백만 원은 아직까지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이 국회 정무위원회 김태환 의원(새누리당 구미을)에게 제출한 ‘임직원 횡령 및 유용사건 내역’에 따르면, 2010년에 4건을 시작으로 2011년 4건, 2012년 3건, 그리고 올해 들어 7월말까지 벌써 4건이 발생하는 등 4년7개월 만에 총 15건의 횡령 및 유용사건이 발생했으며, 피해금액은 총 19억 2백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피해금액 중 2014년 7월 현재까지 회수된 금액은 전체 피해금액의 65.5%인 12억4천6백만 원에 불과해, 고객돈 을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회수의지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의원은, “임직원의 횡령 및 유용은 돈을 믿고 맡긴 고객들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지적하며, “재발방지대책 수립과 함께 피해금액에 대한 회수대책도 시급히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기업은행 임직원 횡령 및 유용 현황 (단위 : 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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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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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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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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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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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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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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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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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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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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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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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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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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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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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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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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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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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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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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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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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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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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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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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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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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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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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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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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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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