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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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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22주년을 맞아 제14차 한중지도자 포럼에 참가한 중국 탕쟈쉬엔 국무위원, 츄궈홍(邱國洪) 주한중국특명전권대사, 김한규 21세기 한중교류협회장 등 중국과 한국측 방문단 일행이 22일 구미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후궈차이(胡國財) 외국인투자기업협회 부회장, 첸원후이(錢文輝) 중국교통은행 부행장 등 산업・금융권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탕쟈쉬엔 국무위원 일행은 구미시청 방문 후 삼성전자를 방문해 스마트폰 발전사 및 생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홍보 갤러리를 견학했으며. 박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한국 근대화의 전 과정과 새마을 운동을 소개한 돔 영상관을 둘러보고 새마을 테마공원 조성 현황 및 국제화 사업과 연계한 관광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편 남시장은 이날 방문단에게 창조경제시대 선도적 역할을 감당하게 될 구미의 원동력을 설명하고 중국 공무원 및 언론인, 청년리더를 대상으로 새마을 연수와 기업체 견학을 연계한 구미관광 프로젝트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