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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상식> 거래처가 부도나서 물품대금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그 부가가치세액을 공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3일
구미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제공(☏ 054-468-4213)
ⓒ 경북문화신문

 

□ 대손세액 공제

○ 사업자가 공급한 재화 또는 용역에 대한 외상매출금 및 기타 매출채권(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것)의 전부 또는 일부가 거래상대방의 부도·파산등으로 대손되어 부가가치세를 회수할 수 없게 된 경우에는, 그 징수하지 못한 부가가치세액을 대손이 확정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매출세액에서 공제하여 주는데, 이를‘ 대손세액 공제’라 한다.

○ 대손세액 공제제도는 거래상대방으로부터 부가가치세를 징수하지 못했음에도 부가가치세를 납부하였을 때 이에 대한 세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제도이므로,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하지 아니한 부분에 대하여는 대손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다.

 

□ 대손사유

○ 대손세액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거래상대방에게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사유가 발생하여야 한다.

① 파산법에 의한 파산(강제화의를 포함)

② 민사집행법에 의한 강제집행

③ 행방불명·사망·실종신고

④ 회사정리법에 의한 회사정리계획인가의 결정 또는 화의법에 의한 화의인가 결정으로 채권이 회수불능으로 확정된 경우

⑤ 어음법·수표법·민법·상법상의 소멸시효가 완성된 경우

⑥ 수표 또는 어음의 부도발생일부터 6월이 된 경우(사업자가 채무자의 재산에 대하여 저당권을 설정하고 있는 경우는 제외)

⑦ 회수기일이 6월 이상 경과한 채권 중 채권가액이 20만원 이하인 채권

 

□ 공제범위

대손세액 공제는 재화나 용역을 공급한 날부터 5년이 경과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에 대한 확정신고기한까지 대손이 확정된 것에 한하여 공제해 준다. 따라서 위 기한을 경과하여 대손이 확정된 것에 대하여는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다.

 

□ 공제절차

○ 대손세액 공제를 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위의 대손사유가 발생한 과세기간의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서에「 대손세액 공제신고서」와 대손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 대손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예시하면 다음과 같다.

• 파산, 강제집행 : 매출세금계산서 사본과 채권배분명세서

• 실종선고 : 매출세금계산서 사본과 법원 판결문 사본, 채권배분 계산서

• 회사정리계획의 인가 결정 : 매출세금계산서 사본과 법원이 인가한 회사정리 인가안

• 부도어음(수표) : 매출세금계산서 사본과 부도어음(수표) 사본

 

 

 

 

▶ 관련 법규 : 부가가치세법 제45조,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87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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