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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곤충과 친구가 됐어요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7일
송정초, 권혁도 작가와 함께하는 세밀화 그리기 체험
ⓒ 경북문화신문

송정초등학교(교장 진동언)22일 해오름도서관에서 도서관과 친구되기 프로그램행사로 세밀화 작가 권혁도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작가와 함께하는 세밀화 그리기 체험은 작가가 직접 찍은 여러 종류의 나비의 한 살이 사진을 보며 우화 장면을 확인하고 살아있는 식물에서 겨울준비를 하고 있는 알, 애벌레, 번데기 등을 직접 관찰활동을 하고 그려보는 활동을 했다. 또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가와 곤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계획된 이번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살아 움직이는 나비애벌레와 번데기를 돋보기로 관찰하며 그림을 그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생명체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은 홀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의지해서 살아가는 공동체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세밀화작가와의 체험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모두가 신기하고 즐거워했다. 특히 추지희(6) 학생은 평소에 자연에 있는 곤충을 무서워했지만 돋보기로 관찰하고 사진을 보면서 새삼 자연에게 미안했고 앞으로는 곤충을 살피며 생활해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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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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