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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보건의료 통합치료 도입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7일
작업치료과 물리치료과 언어재활과 등 재활관련학과 통합교육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23일 교내 본관 4층 강당에서 작업치료과, 물리치료과, 언어재활과 등 3개 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제1회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을 가졌다.

이번 선서식은 재활 관련학과 통합교육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자리라 그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치료사 윤리강령을 선서하며 인간존중과 전문직업인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예비 재활치료사로서 충실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세계보건기구가 직종 이기주의와 의료직종 세분화로 인한 의사소통 부재에 따른 손실을 막기 위해 보건의료통합교육(IPE : Interprofessional Education) 프로그램을 권장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대도 3개 학과 재활치료 부문에서 팀치료 접근방법을 교육과정에 도입해 학과간 통합교육을 실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선서식이 끝난 후에는 임상사례발표와 3개 학과 학생들의 협업 공연 등 재활치료 통합 학술제와 보건의료통합교육 특강이 진행됐다.

물리치료과 배주한 교수(학과장)는 뇌졸중 임상사례를 통한 전공별 치료접근법을 발표해 각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팀치료 접근법의 해법을 찾고자 했으며, 일본 군마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이범석 교수는 팀의료 교육과정 및 IPE 프로그램에 대해 강의했다.

정창주 총장은 인사말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발맞춰 재활치료 또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요구한다”며 “관련 학과간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특성화를 갖추는 한편 우수한 전문직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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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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