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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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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의 제 35주기 추도식이 지난 26일 오전 10시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거행 됐다.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주관한 이날 추도식은 전병억 생가 보존회 이사장을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추모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 근대화의 기틀을 다진 박 전 대통령의 넋을 위로 하고 그 뜻을 되새기기 위한 행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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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억 (사)박정희 대통령생가보존회 이사장 |
전 이사장은 이날 식사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유업과 유훈을 받들고 그 뜻을 되새겨 실천하기를 다짐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우리역사에서 이렇게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고 영혼을 불사른 국가 지도자가 또 있을까 생각해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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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유진 구미시장 |
남시장도 추도사를 통해 “조국 근대화를 이뤄내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업적은 되새기고 되새겨도 커져만 가는 위대함”이라며 “박정희 대통령이 남겨주신 위대한 경제성과와 민족사랑 정신을 바탕으로“소통과 화합”의 구미시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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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 남달랐다는 심학봉 국회의원 |
심위원 역시 “박정희 대통령의 열정을 본받아 노후화된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재창조하고 구미 재도약을 위해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추도식은 초헌관(구미시장), 아헌관(구미시의회 의장), 종헌관(생가보존회 이사장)이 김교언 님의 집례로 제례가 진행에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경례에 이은 식사, 추도사, 고인의 육성녹음 청취, 진혼시 낭송, 참석자의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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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