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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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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3일 중국 하남성교육청(하남성 정주)에서 하남성교육청과 학교 국제교류 지원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특히, 이날 중국과의 국제교류를 희망하는 학교 8개교(안동영호초, 안동용상초, 영양중앙초, 대도중, 풍산고, 영주제일고, 상주고, 영해고)도 중국의 8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위한 양해 각서를 동시에 체결했다.
도육청과 하남성교육청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학교 교류 사업 지원, 교사 및 학생 교류 지원, 문화 교류를 통한 양국의 이해 구축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또, 학교간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서는 학생및 교사 교류, 교육프로그램 교류, 상호이해 및 우호 증진을 위한 문화 교류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이번 양국 교육청간의 양해 각서 체결은 지난 7월 교육 및 청소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하남성교육청장이 경상북도교육감에게 초청장을 보내오면서 성사가 됐다. 학교간 양해 각서 체결은 관내 학교에서 중국 학교와의 자매결연을 용이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 지원을 요청해 옴에 따라 진행됐으며 중국의 학교는 하남성교육청 중점학교 4개교와 정주시교육청 중점학교 4개교로서 이들 학교는 교육 과정 뿐만 아니라 교육시설 및 국제교류 차원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우수학교들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양해 각서 체결을 통해 향후 양국 간의 학교 교류, 교사 및 학생 교류, 문화교류 등의 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