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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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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중학교(교장 김근호)는 21일 교육부 요청 경상북도 교육청지정 시범학교인 STEAM 연구학교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심교섭 경상북도교육연구원장을 비롯해 강영석 포항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김성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정 장학사 등 내빈과 1∙2∙3권역 관내외 관리자 및 교사 등 6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교 교육과정 연계 STEAM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문제해결력 신장’이란 주제로 식전공연, 전시회, 수업공개, 연구결과 발표가 함께 열려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오태중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STEAM에 중점을 둬 여건조성, 교육과정 분석 및 프로그램개발, 현장 적용하는 3가지 과제를 선정,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온 결과로 학생들의 문제해결력이 신장되고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 교사의 수업개선에 기여했다.
김근호 교장은 “STEAM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 기술, 수학뿐만 아니라 인문학∙예술적 능력을 길러 융합적 소양을 갖춘 학생들이 꿈과 끼를 기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기초가 됐다”며 그동안 교육과정 운영에 애써준 교직원, 학부모님, 학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