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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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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24일,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인 ㈜화신(대표이사 정서진)과 연구 및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영식 총장은 경북 영천에 위치한 ㈜화신을 직접 방문해 기업지원시스템 체계구축의 일환으로 공동 연구 등 협력 발전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업체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 협력 ▲연구인력 및 장비 등 인프라 공동 활용 ▲기술 및 학술정보 교류 등이다.
정서진 ㈜화신 대표이사는“특성화 대학으로 우수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는 금오공대와 협약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업과 대학이 보유한 장점을 상호 보완해 산학협력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총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글로벌 기업 (주)화신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대학 발전에도 기여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신은 1975년 설립해 창의적인 연구를 통한 신기술 개발 등으로 한국 자동차 부품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자동차 Chassis 및 Body부품전문 생산업체로 유명하다. 지난해 현대·기아자동차 품질 5스타 달성과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 바 있으며, 올해 9월에는 인적자원개발우수기관 인증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