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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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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 에코그린 합창단(단장 심학보)이 지난 31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공연을 가졌다.
제7차 세계 물 포럼 성공 개최와 도민 환경감수성 증진을 위한 환경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에코 그린합창단이 실시한 이번 공연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장윤석 국회의원, 박성만 도의원, 권기선 경북지방경찰청장, 김광석 영주경찰서장, 서익제 영주아젠다 21위원회 위원장 등 20여명의 기관단체장과 영주시민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벨라루체 앙상블, 초록별 어린이합창단 등 초청 공연팀의 공연과 시낭송 등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에서 에코그린합창단은 환경노래는 물론 계절에 걸맞는 가요 등 총 3부에 걸쳐 11곡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연은 ‘아! 대한민국 & 독도는 우리땅’을 합창하면서 피날레를 장식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진관 원장은 “에코그린합창단은 이번 영주지역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거점별 추가적인 기획공연을 추진해 도민들의 환경감수성 고양뿐만 아니라 내년 우리지역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 물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공감대를 한데 모으는 주도적인 역할을 계속해나갈 것”이라면서 “에코그린합창단이 전국 최고의 모범적인 환경합창단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에코그린합창단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육수료생 50명이 참여해 지난 2011년 7월 결성됐다. 이어 2013년 5월 공식 창단한 이후 경상북도 환경의 날 행사, 범도민 녹색문화제 초청공연, 세계 제7차 세계 물 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기획공연, 필리핀 라구나주 빈냔시 및 산페드로시 환경문화교류공연 등 각종 지역의 행사뿐만 아니라 국외 공연에 자원봉사로 나서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1년, 2012년에는 전국환경음악 합창경연대회에서 특별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금까지 약 10여회의 특별기획 공연과 사회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함께하는 공연 등 약 60여회의 다양한 환경음악활동을 통해 도민과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다주는 환경합창단으로서 자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