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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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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7일간 의 일정으로 “뭉친힘! 펼친꿈! 탐라에서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에서 구미시가 금메달 5, 은메달 4, 동메달 7개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체육회 주관으로 47개종목(정식 44, 시범 3)에 전국 17개 시도에서 3만 2천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합을 벌인 이번 체전에서 경북이 금메달 82, 은메달 68개, 동메달 90개로 4위의 성적을 거둔 가운데 구미시는 26개팀 165명이 참가하여 금 5개, 은 4개, 동 7개를 획득하며 경북도 종합 4위에 힘을 보탰다.
구미시는 육상에 임은지(여일부 장대높이뛰기), 씨름에 김성하(남일부 75kg), 볼링 김진선 외 5명(여일부 5인조), 고등부 역도 금오여고에 허선정(여고부 인상), 펜싱 선산고 고채영(여고부)이 각각 금메달 획득했다.
육상에 이교직,유예리(구미시청), 최현태(경운대), 역도에 허선정(금오여고)에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육상에 조민수(금오고), 정영희(구미시청), 역도에 허선정(금오여고), 태권도에 노상민(상모고), 펜싱에 고채영 외 3명(선산고), 검도에 이강호 외 5명(구미시청), 테니스에 김지선, 예효정(구미시청)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구미시청운동선수단은 구미시의 최종 성적인 금메달 5, 은메달 4, 동메달 7개 중 금 3개, 은 2개, 동 2개 를 획득하며 스포츠 메카 구미로써의 이름을 전국에 드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