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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7일
올해부터 ‘비즈니스융합과’ 신입생 모집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기업과 손잡고 학비의 50% 이상을 지원하고 졸업생 80% 이상의 채용을 보장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신설해 주목받고 있다.

구미대는 6일 본관 회의실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전문업체인 대신기업(주), 대주산업(주)과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비즈니스융합과’ 신설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수요맞춤식 교육으로 산업체와 대학이 계약을 체결해 산업체가 졸업 후 채용을 조건으로 50% 이상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특정분야의 정규학과를 말한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주로 4년제 대학에서 운영돼 왔으며 전문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례로 이번 협약의 의의가 크다.

이번에 신설되는 ‘비지니스융합과’의 모집정원은 20명으로 올해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1년간 공통수업을 받고 2학년 때 회계, 마케팅, 바리스타 등 세부 전공으로 나눠진다. 협약업체에서는 졸업요건을 충족한 학생 중 80% 이상을 의무적으로 채용한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우수 학생 모집과 선발 ▲우수 강사진 확보를 위한 협조 ▲기업 시설을 활용한 강의와 실습 ▲교육과정, 교재의 공동개발 및 교육 기자재 제공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대신기업과 대주산업은 현재 평사, 건천(이상 부산 방향), 언양, 칠곡(이상 서울 방향)휴게소와 죽전(서울 방향), 칠곡(부산 방향)휴게소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2012년 국내 휴게소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해썹(HACCP) 적용업소로 지정받은 대신기업은 올해 한국도로공사에서 발표한 ‘2013년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서비스 평가’에서 칠곡휴게소(서울 방향)가 전국에서 운영능력이 가장 뛰어난 ‘최우수 휴게소’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기진 대신기업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학과 신설은 신규채용과 재교육에 소요되는 비용 절감은 물론 이론 위주가 아닌 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교육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은 학비나 취업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으며 대학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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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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