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8일 경북 구미시에 살고 있는 김모씨는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조카 김지우 양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큰 아빠, 만점 받았어요. 더 열심히 할게요”
전화를 받은 큰 아빠는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다.
“그래 지우야, 우리 지우야 너무 자랑스럽구나. 큰 인물이 될 것 같애”
“아니야, 큰 아빠. 더 열심히 친구들과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갈게요.”
조카의 말을 들은 큰 아빠는 이런 말을 했다.
“지우야. 성적도 만점, 사람관계도 만점, 사랑도 만점인 사람이 되길 바래”
이 말을 전해들은 조카는 이렇게 답했다.
“큰 아빠. 오늘도 우리 반 친구가 점심을 갖고 오지 않았어요. 서로 나눠 먹었어요.”